눈길보다 무서운 건 방심, 겨울철 내 차 소중히 지키는 법 7
겨울엔 운전을 잘하는 것보다 차를 덜 힘들게 쓰는 게 더 중요하다. 시동 후 천천히 출발하기 요즘 차들은 예열을 오래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시동 걸자마자 밟는 건 금물이다. 시동 직후의 엔진오일은 아직 차갑고 무겁다. 이 상태에서 페달을 깊게 밟는 건 스트레칭 없이 전력 질주하는 것과 같다. 시동 후 30초에서 1분, 그리고 처음 5분간은 속도를 아끼며 […]
겨울엔 운전을 잘하는 것보다 차를 덜 힘들게 쓰는 게 더 중요하다. 시동 후 천천히 출발하기 요즘 차들은 예열을 오래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시동 걸자마자 밟는 건 금물이다. 시동 직후의 엔진오일은 아직 차갑고 무겁다. 이 상태에서 페달을 깊게 밟는 건 스트레칭 없이 전력 질주하는 것과 같다. 시동 후 30초에서 1분, 그리고 처음 5분간은 속도를 아끼며 […]
건강해 보인다고 다 믿지 말 것. 음식은 결국 성분과 양의 문제니까. 그래놀라 귀리와 견과류, 말린 과일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아침 식사의 정석처럼 취급된다. 하지만 시판 그래놀라는 대개 꿀, 시럽, 설탕으로 단단히 코팅돼 있다.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건강이 아니라 당과 지방의 결합이다. 적당량을 지키지 않으면, 아침부터 혈당이 급상승하고 포만감은 생각보다 빨리 사라진다. 과일 주스 과일을 마시는 순간, […]
한문철 아저씨가 바쁜 이유는 끊임없이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 달았다고 끝이 아니다. 설정 한두 가지만 잘못돼 있어도 정작 사고 났을 때 영상이 없거나, 화질이 엉망이거나, 저장이 안 될 수 있다. 있으나 마나 한 블랙박스가 되지 않으려면 이 정도는 꼭 알아두자. 해상도는 FULL HD로 드니 빌뇌브 감독처럼 블랙박스로 IMAX 영화를 찍을 게 아니라면 굳이 고해상으로 설정할 […]
깨어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피부는 급격하게 무너진다. 비싼 크림, 비싼 시술보다 효과적인 것은 숙면이다. 잠이 보약이란 말은 괜한 말이 아니다. 탄력 저하와 처짐 잠은 휴식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재생의 시간이기도 하다. 깊은 잠에 빠졌을 때 몸에서는 피부 탄력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을 생성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피부 신축성이 급격히 떨어져 처짐 현상이 […]
연인들이 놓칠 수 없는 발렌타인 데이가 단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나의 사랑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애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보자. 나는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을 딱히 좋아해 본 적이 없다. 운 좋게도 그녀에게서 최고의 발렌타인 선물을 받는 해조차 그랬다. 유고브의 조사에 따르면 이 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40퍼센트로, 작년보다 1퍼센트포인트 하락했다. 당신 역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
운동을 열심히 안 했거나, 운동한 것보다 많이 먹거나. 혹은 둘 다라서.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왜 살은 그대로지?” 헬스장도 다니고, 열심히 뛰는데 체중계 숫자는 그대로다. 아니, 더 올라가기도 한다. 사실은 운동 말고 다른 이유일 수도 있다. 운동했으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 이건 내 이야기다. 운동 후 먹을 걸 참지 못해서 살이 안 빠진다. 땀 흘렸다는 이유로 빵, […]
다이닝부터 슈퍼 매치, 두바이 쫀득 쿠키까지. 당신의 2월을 가득 채워줄 소식들. ① B.O.Pㅣ전희란 피처 에디터 월드 50 베스트 바 2025에서 ‘바텐더의 바텐더’로 뽑힌 우노 장의 야심작, 첫 번째 솔로 프로젝트 ‘B.O.P(Bartenders of Pony)’. 끼, 정, 흥이라는 한국 문화의 정신을 담아 우노답게, 감각적이고 위트가 담긴 한국식 칵테일 다이닝 바로 완성시켰다. ② 아식스 × 미야케 | 김지현 […]
정확성과 객관성의 집약체인 시계도 때로는 일탈을 원한다.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가 대표작 ‘기억의 지속’에서 마치 엿가락처럼 흐물거리는 시계를 그려냈듯, 어떤 시계들은 적극적인 방식으로 ‘칼각’을 거절한다. 구부러지고 어긋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딱 떨어지지 않아 더 오래 시선이 머무는, 휘어질 결심의 매혹적인 비정형 시계를 모아보았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까르띠에 크래쉬는 제외했다. 베르네롱, 미라지 업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괴물 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