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주실험실 톈궁(天宮) 2호가 오는 19일 대기권에 재진입해 지구에 추락한다고 신화망(新華網) 등이 13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공정 판공실은 이날 우주실험실 톈궁 2호가 19일 통제 하에서 대기권에 다시 돌입하며 연소하고 남은 파편이 남태평양 해역에 떨어진다고 발표했다.톈궁 2호 파편과 잔해가 낙하하는 지역은 서경 90~160도, 남위 30~45도 사이라고 한다.작년 4월 남태평양에 떨어진 톈궁 1호는 막판에 예상 낙하지점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혼선을 빚고 안전 우려를 낳은 바 있다.당시 중국 측은 인정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