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4연패를 달성한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28)이 눈물을 보였다.쑨양은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남자 400m 결승에서 3분42초44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쑨양은 맥 호튼(호주)의 추격을 0.73초차로 따돌리고 자유형 400m 최초의 4연패 달성자로 등극했다.2013년 바르셀로나 대회 때 처음 자유형 400m 시상대를 정복한 쑨양은 2015년 카잔 대회에서도 제임스 가이(영국)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