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기고자 하는 의지, 정신력이 대단했다."상주 상무 김태완 감독이 강호 대구FC전 완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상주는 2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K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터진 윤빛가람의 선제 페널티킥 골, 그리고 후반 나온 이태희의 쐐기골을 묶어 2대0으로 완승했다. 상주는 두 골밖에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경기 내내 대구 수비를 무너뜨리며 결정적 찬스를 잡는 등 압도적인 경기를 했다. 무득점 2연패 팀의 경기라고 볼 수 없었다. 다음은 경기 후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경기 총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