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대구FC 안드레 감독이 졸전 끝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대구는 2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에 시종일관 압도 당하며 0대2로 완패했다. 지난 성남FC전 승리로 5경기 연속 무승 기록에서 탈출해 상승 흐름을 타나 싶었지만, 이날 무기력한 경기 끝에 상주에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다음은 경기 후 안드레 감독과의 일문일답.-경기 총평은.▶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상대에 찬스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