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2·LA다저스)의 평균자책점이 하루 만에 더 낮아졌다.1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을 6이닝 무실점으로 마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66이었는데, 2일 1.53으로 떨어졌다. 이 부문 2위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크 소로카(2.37)와 격차를 벌리며 더 압도적인 선두가 됐다.등판하지도 않았는데 평균자책점이 낮아진 이유는, 지난달 15일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 경기 이후 다저스가 MLB 사무국에 신청한 자책점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이 경기에서 7이닝 2실점했는데, 2점 모두 투수가 책임을 지는 자책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