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4일 동해를 향해 단거리 발사체 두 발을 쐈다. 한·미 연합훈련이 끝난 지 나흘 만이다. 한·미 훈련이 끝나면 북한이 대화할 것이라던 정부만 또 바보가 됐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김정은은 미사일 발사를 좋아한다"는 어이없는 말을 또 했다. 그는 "(한국을 겨냥한) 단거리 미사일이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다. 트럼프의 한반도에 대한 관심은 김정은을 달래 핵실험과 ICBM 발사를 막는 것과 한국에 방위비를 더 받아내는 것뿐이다. 1년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위해 그 두 가지 업적을 자랑할 수 있다면 한국의 안보는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