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구가 홈에서 열린 아시아여자선수권을 3위로 마쳤다. 대표팀은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3대0(25-21 25-20 25-22)으로 눌렀다. 중국은 이번에 주팅(25) 등 주축 선수들을 빼고 2진급을 내보냈다.한국 대표팀은 당초 우승을 목표로 했으나 24일 준결승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1대3 역전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김연경(31)을 비롯한 이재영·양효진 등 프로 최정예가 총출동했다. 반면 2020 도쿄올림픽 개최국 자격으로 올림픽 티켓을 자동으로 거머쥔 일본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