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2·LA다저스)의 평균자책점이 2점대로 올라갔다.류현진은 2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4와 3분의 1이닝 7실점 하고 5회 도중 강판당했다. 삼진을 7개 잡아냈지만, 홈런 3개 포함, 9안타를 맞으며 시즌 4패(12승)째를 당했다. 류현진은 최근 2경기 10이닝 11실점으로 흔들리며 한때 1.45까지 내려갔던 평균자책점이 2.00이 됐다. 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는 그대로 지켰다.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121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에게 7실점은 한 경기 최다 실점 타이 기록이다. 그는 2014년 7월 9일 디트로이트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