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측이 6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전방위 압수 수색은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듯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번 수사는 사회 정의를 바로잡자는 게 아니라 조 후보자를 무조건 낙마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라고도 했다. 한 청와대 비서는 소셜미디어에서 검찰 수사를 향해 "미쳐 날뛰는 늑대의 칼춤"이라고 했다. 민주당도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에 도전하는 행위"라고 했다. 같은 행정부 안에서 이런 막말로 비난하는 것은 전대미문이다.불과 한 달 전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청와대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