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오르면서 최저임금에 연동되는 예산이 1000억원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 정부 각 부처가 제출한 최저임금 인상 연동 사업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의 예산 증가액이 941억원 정도로 집계됐다.최저임금에 따라 예산액이 직·간접으로 연동돼 있는 각종 정부 지원금은 산재보험 급여, 장애인 활동 지원금, 환경 지킴이 등 30여 가지나 된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따라서 늘어나기 때문이다. 예산정책처는 이 자료를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했다.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