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 슈터' 제임스 하든(30·휴스턴 로키츠)은 지난 NBA(미 프로농구) 시즌 정규리그 득점왕이자 MVP(최우수선수)다. 올해도 현재 1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득점 1위(38.9점), 3점 슛 성공 1위(4.9개)를 달린다. 그는 지난 1일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60점을 넣었다. 개인 통산 네 번째 60득점 이상 경기를 기록,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퇴)과 함께 NBA 통산 최다 60득점 이상 경기 횟수 부문에서 공동 3위가 됐다. 현역 선수 중에선 60득점 경기를 두 번 이상 한 선수는 하든이 유일하다. 하든이 지금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