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빛 황금 공을 다시 품에 안았다. 리오넬 메시(32·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2009·2010·2011·2012·2015년에 이어 통산 6번째이자, 역대 최다 수상이다. 이 부문 공동 1위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5회)를 따돌렸다.메시는 3일 시상식(프랑스 파리)에서 "발롱도르는 늘 특별하다. 내게 더 중요한 건 팀의 성공이다. 팀 동료와 나를 뽑아준 기자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아내는 언제나 꿈을 꾸고, 발전해가면서 즐기라고 내게 말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