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7·토트넘)이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발롱도르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총 4점을 얻어 후보 30명 중 22위에 올랐다. 2007년 아시안컵 우승 주역 유니스 마흐무드가 기록한 29위(2점)를 앞섰다. 한국 선수 중에선 2002년 설기현(안더레흐트), 2005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최종 후보 명단(당시 50명)에 들었으나 점수를 얻지는 못했다.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18~2019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일궜던 손흥민은 한국을 비롯해 그리스, 핀란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4국 기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