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마샬(맨유)의 부인이 조제 무리뉴 감독을 비판했다.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각) '마샬의 부인은 무리뉴 감독이 맨유 사령탑이었을 때 마샬이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지난 2015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한 마샬은 2016~2017시즌부터 무리뉴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2016~2017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2017~2018시즌에는 EPL 30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마샬의 부인은 프랑스 언론 레퀴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