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와 서소문별관 외에 중구 다동에 제3청사를 신축한다. 그간 시 공무원들은 시청사(2733명)·서소문별관(2332명), 남산제1별관(239명)과 임차료를 내고 입주한 청계청사·무교청사·대우재단빌딩·한화서소문빌딩 등 7곳에 흩어져 근무해왔다.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 제3청사 예정지는 중구 다동 45-6 부지다. 지하 4층∼지상 13층으로 추진된다. 청사 규모는 연면적 3만2973㎡(약 9974평)로, 시청사(8만3651㎡)와 서소문별관(2만1218㎡)의 중간 규모다. 현재 저층 건물, 공원,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