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PARASITE) 출연 배우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2.12/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 “실제로 유흥업소서 일하는 연예인 출신 A씨…” ▲ 육중완 “'나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