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에게 기쁨을 안겨준 아기의 탄생을 알려주세요. 웹 브라우저 홈페이지 주소 입력창에 아가야안녕.com이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매일유업의 육아 정보 사이트 매일아이(maeili.com)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아기 사진이나 엄마·아빠가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추첨을 통해 출산 소식과 사진이 지면에 실린 가족에게는 ①케이크 구매권 ②매일아이 '출산축하박스' ③출산 소식을 생일 날짜 본지 1면에 담은 PDF 파일도 함께 드립니다. 조선일보 1개월 무료 구독권도 드립니다.같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매일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