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식·이래운 '관훈신영기금교수'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은 올해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1년간 강의할 '관훈신영기금교수'로 황영식(61) 전 한국일보 주필, 고려대 미디어학부 기금교수로는 이래운(60) 전 연합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을 각각 선정했다.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로는 이샘물 동아일보 경영전략실 기자, 이승우 연합뉴스 문화부 차장, 민소영 부산일보 기자를 선정했다.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은 올해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1년간 강의할 '관훈신영기금교수'로 황영식(61) 전 한국일보 주필, 고려대 미디어학부 기금교수로는 이래운(60) 전 연합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을 각각 선정했다.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로는 이샘물 동아일보 경영전략실 기자, 이승우 연합뉴스 문화부 차장, 민소영 부산일보 기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