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군 선수의 발열 증상으로 인해 당초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훈련을 취소했다.KIA는 11일 "2군 선수 한 명이 이날 오전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앞서 실시한 발열 검사에서 체온이 37.5도를 넘었다"고 밝혔다.KIA는 해당 선수를 선별 진료소로 이동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고, 함평 챌린저스 필드를 폐쇄한 뒤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또 모든 인원의 이동금지 조치도 내렸다.구단 관계자는 "2군 선수 중 일부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와서 1군 선수들과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