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NC 다이노스)와 NC 국내 에이스 구창모의 호흡이 척척 맞아 떨어진다. 구창모는 팀 '3선발'을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구창모는 지난해 10승7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규정 이닝 달성에 실패했지만, NC 구단 역사상 좌완 투수로 처음 10승 이상을 달성한 투수가 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구창모가 3선발의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며 공개적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구창모는 지난 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이닝 2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