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레전드이자 원클럽맨 폴 스콜스(46)가 맨유가 아니었다면 FC바르셀로나 또는 AC밀란에서 뛰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 역대 최고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스콜스는 14일 EPL 선수 출신 세비지와의 SNS 인터뷰에서 "나는 다른 클럽에서 뛰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만약 해외에서 뛰고 싶은 클럽이 있다고 가정하면 스페인 FC바르셀로나, 또 이탈리아 AC밀란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스콜스는 "나는 다른 것 보다 그 팀들의 유니폼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붉은 바탕에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