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나도 빚이 17억이었다. 죽으려고 했던 놈이다. 빚진 사람은 눈물도 사치다."백종원이 빚에 눌린 우울증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쫄라김집 사장님과 자포자기로 게을러진 떡튀순집 사장님께 자신의 실패담을 통해 진심어린 위로를 전했다. 13일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3번째 골목 '수원 정자동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2개의 주방 때문에 손님이 한 테이블만 있어도 버거워하던 '쫄라김집' 사장님은 의욕 없이 앉아있다가 백종원이 오자 벌떡 일어섰다. 지난주 예고편을 보고 찾아온 다섯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