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대상 강연에서 "원격의료에 대해 과거에는 부정적 입장이었지만 최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청와대 관계자가 원격의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건 처음이다. 청와대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非對面) 의료 서비스를 중요 국책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명박 정부가 2010년 처음으로 도입을 추진했던 원격의료가 10년간 벽에 부딪혔다 문재인 정부에서 재추진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