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휴스턴 로케츠에서 스카티 피펜과 찰스 바클리는 달랐다. 옛 동료가 그렇게 얘기했다. 주인공은 맷 벌라드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휴스턴에서 파워포워드로 9시즌을 뛰었다. 그리고 현재는 휴스턴의 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피펜에 대해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팀동료'라고 했다. 반면, 찰스 바클리에 대해서는 '팀에 헌신적이었던 동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미국 라디오 '스포츠토크790'에 출연해 '피펜이 시카고 불스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뒤 그는 휴스턴의 시스템에 녹아들려고 하지 않았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