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으로 서울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있는 서울 중구 광희동사거리에서 퇴계로 2가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5㎞ 구간은 요즘 공사로 분주하다. 기존 왕복 6~8차선을 4~6차선으로 줄여 보행자를 위한 길을 낸다.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절반에 가까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광희동~퇴계로 4가 800m 부분은 이미 완공됐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2018년에 보행로 확장 공사가 끝난 퇴계로 1단계 구간과 이어진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퇴계로와 명동·회현역을 거쳐서, 옛 고가도로를 보행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