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이후 전면 중단됐던 북미 프로스포츠가 이달 말 시즌 재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 5만명 넘게 나오고 선수와 코치진은 물론 사무국 직원 등 스포츠 업계 전반에 감염이 퍼져 있지만 사무국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바이러스 감염 공포보다도 돈을 못 벌면 굶는다는 공포가 더 무서운 까닭이다.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6일(한국 시각) "새로운 경기 일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7월 말부터 남은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고, 플레이오프엔 24팀이 진출해 10월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