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궁중 예술을 VR(가상현실)로 구현한 영상〈사진〉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국립국악원은 코로나 확산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취타의 태평소 독주와 궁중 무용 춘앵전, 영산회상과 시조 연주 등을 촬영, 지난 1일부터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정릉계곡 명원민속관에서 촬영한 경기민요와 서도민요, 악기별 산조 연주와 살풀이 등 민속음악도 보여준다. 총 20개인 공연은 1인칭 시점의 근접 촬영을 통해 주변 경관과 연주자들의 표정, 무용가의 세세한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