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최숙현 폭행 징계' 3명 재심의 신청 외
'최숙현 폭행 징계' 3명 재심의 신청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선수를 폭행·폭언한 혐의 등으로 지난 6일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영구 제명된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선수가 14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의를 신청했다. 같은 혐의로 자격정지 10년의 징계를 받은 김도환 선수도 체육회에 재심 신청서를 냈다. 체육회는 이달 중 공정위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NBA 스타 웨스트브룩, 코로나 확진NBA(미프로농구) 휴스턴 로키츠의 스타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32·미국)이 14일(한국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