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시장과 롯데리아 직원 회식으로 수도권 점포 8곳이 연관된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13일 서울 동대문시장 통일상가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12일 청계천로 통일상가에서 의류 도매업을 하는 상인 부부가 감염 경로를 모르는 상황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13일엔 이들과 지난 9~10일 강원 속초시 자택에서 접촉한 60대 친척이 확진됐다. 600여개 점포가 입주해 있는 통일상가는 이날 즉시 임시 폐쇄됐고, 접촉자 1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어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8일 통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