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RB 라이프치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채 마쳤다. 양 팀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격돌했다.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면서 전반을 진행했다. 0-0으로 45분을 끝냈다. 라이프치히는 4-3-3으로 나섰다. 굴라시가 골문을 지켰다 .포백은 할스텐베르크, 우파메카노, 클로스터만, 앙헬리뇨가 나섰다. 자비처와 캄플, 라이머가 허리를 맡았다. 은쿠쿠와 폴센, 올모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아틀레티코는 4-4-2를 들고 나왔다. 요렌테와 디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