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WATCH 2021 – CARTIER
헤리티지와 최신 기술
까르띠에는 지난해 파샤의 성공적 부활 이후 히스토릭한 모델의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시도했다. 그 결과 탱크, 파샤, 발롱 블루, 클로쉬에 이르기까지 기대 이상의 라인업이 등장했다. 우리가 까르띠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타임리스한 아이콘은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헤리티지와 최신 기술
까르띠에는 지난해 파샤의 성공적 부활 이후 히스토릭한 모델의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시도했다. 그 결과 탱크, 파샤, 발롱 블루, 클로쉬에 이르기까지 기대 이상의 라인업이 등장했다. 우리가 까르띠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타임리스한 아이콘은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