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에 둥지 튼 윤여정
배우 윤여정이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고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지난 12월 전속 계약이 만료되자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윤여정은 다음 소속사로 미국 CAA(Creative Artists Agency)를 선택했습니다.
CAA는 미국 3대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 중 하나로 할리우드 거물들이 다수 속해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조지 클루니, 윌 스미스, 가수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한국 배우 중에는 이정재, 강동원, 정호연 등이 CAA와 계약을 맺은 바 있죠. 봉준호, 강제규, 이재한 감독도 CAA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윤여정이 CAA와 계약하기 전부터 그녀의 미국 스케줄을 관리해온 에셜론 탤런트 매니지먼트의 앤드류 오오이도 계속 함께할 예정입니다.
윤여정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센세이셔널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영화 <미나리>로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고 영화사를 새로 쓰는가 하면,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죠.
윤여정은 현재 <파친코> 시즌 2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앞으로도 해외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