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를 대표하는 뉴 페이스 – 윤지영
새로운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Z세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들이 바로 그 증거다. 2020년을 채우는 새롭고 흥미로운 얼굴들. 데님 팬츠, 메종 마르지엘라. 슬리브리스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윤지영 싱어송라이터, 1997년생 가장 처음 산 음반은? 레이디 가가의 <The Fame Monster>. 초등학생 때 엄청 센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처음 만든 곡은? 꽃에 대한 노래였는데 썩 마음에 드는 곡은 아니었어요. 음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