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도미닉, 학대 아동 위해 기부
가수 사이먼 도미닉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습니다. 학대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에 나선 것. 사이먼 도미닉은 최근 사회적 공분을 낳은 이른바 정인이 사건에 큰 분노를 드러낸 바 있죠.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학대로 인해 입양 271일 만에 숨진 정인이. 사이먼 도미닉은 정인이의 사망을 안타까워하며 SNS를 통해 관심을 촉구해왔습니다. 사이먼 도미닉은 정인이 사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