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상륙한 노르웨이 국민 치즈, TINE BROWN CHEESE
BRUNOST"는 노르웨이어로 "브라운치즈"를 뜻합니다. 유럽 감성이 그리운 요즘, 한국에서 찾은 유럽의 진짜 맛을 소개한다. 이제 한국에서도 노르웨이의 브라운 치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보기 좋은 디저트가 맛도 좋다. 세상에 없던 비주얼을 뽐내는 디저트가 SNS에서 연일 화제다.그중가장 대세는 이름도 생소한 브라운 치즈. 고소한 크루아상과 쫀득한 와플이 합쳐진크로플위에 달콤한 브라운 치즈를 더한 조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