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 비아르가 만드는 그녀만의 샤넬
어제와 내일의 중간 지점, 우리는 그 사이에 있어요. 그리고 패션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올드 월드에서 뉴 월드로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죠.-칼 라거펠트 가브리엘 코코 샤넬과 칼 라거펠트의 유산을 이어받아 샤넬을 완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끌고 있는 버지니 비아르. <보그>의 저명한 패션 저널리스트, 해미시 보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이 버지니의 작업물을 마주한다면 매일을 일상과 함께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