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2013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불렸던 유망주 마크 어펠(26)이 빅리그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채 방출당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어펠과 알베스로 티라도를 양도선수지명(DFA) 처리했다. 사실상 방출 조치. 필라델피아는 룰5 드래프트를 앞두고 유망주를 보호하기 위해 40인 로스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어펠을 DFA 처리했다. 어펠은 필라델피아에서 한 경기도 던지지 않고 팀을 떠나게 됐다. 스탠포드대 출신 어펠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