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위 원주 DB가 29일 홈경기(원주종합체육관)에서 1위 서울 SK를 91대75로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DB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27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두경민(15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사진)이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DB는 총 14개의 3점슛(42점)을 꽂아넣었다. SK 헤인즈가 18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여자 농구에선 신한은행이 안방 인천에서 삼성생명을 69대67로 이겼다. 김단비(15점), 유승희(14점), 카일라 쏜튼(11점)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신한은행은 3연승으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