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다이빙의 김영남(22)과 우하람(20·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이틀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두 선수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스프링보드에서 6차시기 합계 406.05점을 기록했다.하루 전 3m 스프링보드에서 2위를 차지한 김영남과 우하람은 10m 스프링보드에서도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4년 전 인천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같은 종목 은메달이라는 흔치 않은 기록도 남겼다.중국의 천아이선과 양하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