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과일 소주 '자두에이슬'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수출하고 있는 자두에이슬이 8개월 만에 150만 병 팔렸다. 특히 자두에이슬이 수출된 미국·유럽·중국 등 20여국에서는 지난 4~6월 평균 판매량이 1~3월보다 1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두에이슬은 '자몽에이슬''청포도에이슬'에 이어 하이트진로가 3번째 선보이는 과일 소주다. 당초 수출 전용 상품으로 개발했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