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위'가 4대강 16개 보(洑) 가운데 금강·영산강 5개 보에 대한 처리 방안을 오늘 발표한다. 철거나 수문 상시 개방으로 결론 나면 그 보는 가뭄 대비 수량 확보와 같은 유용한 기능이 없어진다. 철거되면 지하수 고갈 현상까지 나타난다. 그래서 '설마 철거까지 하겠나'라는 예상이 있지만 막무가내로 밀어붙일 사람들이 이 정권이다. 오죽하면 민주당 소속 공주시장이 놀라서 "공주보가 철거되면 재앙"이라고 나섰겠나.보 하나에 평균 2500억원이 들었다. 보 설치 이후 홍수·가뭄 피해가 줄고, 강물이 넘쳐 흐르면서 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