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포수 박세혁이 KIA 9회초 백용환 타석때 1루수로 변신해 수비에 열중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6.29/ ▲ 초고반발 '드라이버' 50%할인에 '거리측정기' 무료증정! ▲ “강진 살인 용의자, 문란한 것으로 유명” ▲ 연예인 “방에서 알몸으로…” 사생활 폭로 ▲ 팽현숙 “‘내딸남’서 공개 연애한 딸, 이별” ▲ 이하늘 “父, 낚시 하다 물에 빠져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