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적다" 상술에 쏙 들어간 금연결심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가 흡연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하면서 한동안 확산되던 전 사회적인 금연 열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은 줄어들고, 한동안 주춤하던 담배 판매량은 다시금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국가 금연 치료 지원 사업에 금연 참여자로 등록한 사람의 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 감소한 약 13만2000명이다. 이는 보건소나 병·의원을 통해 금연 치료 사업에 등록해 금연을 시도한 이들의 수치다. 지난 2015년 이 사업이...
사회·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해외 연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저소득층 대학생 820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올 여름방학 기간에 4주간 해외 연수를 떠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주대 총장 재임 시절 운영한 저소득층 대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 '애프터유(after you)'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파란사다리' 사업이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9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학생, 장애·탈북 대학생 등 8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란사다리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국 129개 대학에 재학 중인 취약 계층 학생들을 선발해...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30일 전국은 흐리고 새벽에 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강수량은 △전국 40~100mm다. 특히 서울, 경기, 충남서해안, 남해안, 제주도...기사보기
유럽연합(EU)과 미국이 상대방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이 7월말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무역분쟁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융커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럽의 견해를 밝히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것”이라며 EU 28개국을 대표해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EU는 미국이 EU산(産)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EU는 미국...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2위)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윔블던에도 불참한다.매니지먼트사 IMG 관계자는 29일 "부상이 있는 오른 발목 상태가 대회에 나설만큼 완쾌되지 않아 윔블던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정현은 영국 런던에 머물며 훈련을 하고 있지만, 발목 상태가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낫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현은 시즌 내내 발목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1월 호주오픈 4강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킨 정현은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2위)와의 준결승에서 발바닥에 심하게 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