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메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봄을 담은 집
넘치는 아름다움을 긍정하는 코르델리아 드 카스텔란의 파리 아파트가 문을 활짝 개방했다. 디올 메종에서 그녀가 창조한 꽃무늬 패브릭처럼 사랑스럽고 낭만적이다. 원숭이, 대리석, 음악과 현대미술. 디올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코르델리아 드 카스텔란(Cordelia de Castellane)의 새 파리 아파트에서는 이 네 가지 요소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아파트에 들어서자 원숭이를 의인화한 장식이 그중 제일 먼저 인사를 건넸다. 카나주 프레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