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유 블라지의 첫 꾸뛰르 쇼장이 온통 ‘버섯밭’인 이유
첫 여성복 컬렉션, 뉴욕의 폐쇄된 지하철역에서 펼쳐진 첫 공방 컬렉션, 어젯밤에 열린 꾸뛰르 쇼까지. ‘뉴 샤넬’의 시작을 알리는 3부작이 완성되었습니다. 지난 10월 펼쳐진 샤넬 2026 봄/여름 쇼에서 아와르 오디앙이 장식한 피날레 못지않게 크게 이슈가 된 것이 바로 세트 디자인이었습니다. 은하수가 연상되는 검은 바닥과 거대한 행성 모형은 마티유 블라지라는 새로운 시대가 샤넬에 도래했음을 선포하는 듯했죠. 어젯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