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10년 만에 내놓은 프리미엄 카드 ‘the Green’
자기만의 기준이 확실한, 틀을 벗어나기 좋아하는, 자기 지향 소비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딱 하나의 그린. 1 인센스 홀더, 자라홈. 2 20인치 여행용 캐리어, 하트만. 3 실크 타이, 에르메스. 4 시트러스 향 콜로니아 클럽 오 드 코롱, 아쿠아 디 파르마. 5 포켓 사이즈 다이어리, 몰스킨. 6 룩스 골드 만년필, 라미. 7 페이퍼 커터, 앤아더스토리즈. 8 [...]
자기만의 기준이 확실한, 틀을 벗어나기 좋아하는, 자기 지향 소비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딱 하나의 그린. 1 인센스 홀더, 자라홈. 2 20인치 여행용 캐리어, 하트만. 3 실크 타이, 에르메스. 4 시트러스 향 콜로니아 클럽 오 드 코롱, 아쿠아 디 파르마. 5 포켓 사이즈 다이어리, 몰스킨. 6 룩스 골드 만년필, 라미. 7 페이퍼 커터, 앤아더스토리즈. 8 [...]
이 글을 읽을 때 함께하면 좋을 것. Cognac XO Grande Champagne, Pierre de Segonzac Vinum Brandy Glass, Riedel 피츠제럴드와 카포티: 피츠제럴드의 단편을 읽는 시간을 기다린다. 그의 소설은 장편보다 단편이 훨씬 좋다. 나 는 괜찮지만, ‘다시 찾은 바빌론’ ‘베르니스 단발을 하다’ ‘컷 글라스 볼’ 같은 건 정말로 좋다. 작가마다 문체가 있어서 읽기에 어울리는 계절이 있다. 오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