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컬렉터의 취향
미술계의 파워 인스타그래머, 레비 고비의 대표 브렛 고비의 사적인 취향. 아침으로 즐겨 먹는 메뉴는? 더블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믹스베리, 바닐라 요거트와 그레놀라. 뉴욕에서 좋아하는 레스토랑은? Café Luxembourg(치즈 버거가 끝내준다!). 궁극의 뉴욕 아트 투어 코스는? 레비 고비 → 노이에 갤러리 → 드로잉 센터 → 노구치 뮤지엄. 드라이브할 때 즐겨 듣는 앨범은? 라디오헤드의 <The Bends>. 그 음반과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