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의 THE INFLATABLE STORE
디자이너가 1년에 두 번 있는 패션쇼를 위해 모든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을 터. 한 편의 영화같은 쇼를 위해 런웨이와 조명, 장소에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쇼를 완성해낸다.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악이지 않을까. 음악에 따라 패션쇼의 분위기가 좌지우지되기 때문. 여기에 대놓고 음악과 패션의 교감을 보여주는 브랜드가 있다. 음악과 사운드를 주제로 한 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