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컴백대전에 뛰어든 걸그룹 8
소녀시대, 선미, 청하, 블랙핑크, 케플러, 이달의 소녀, 에스파, 프로미스나인. 기존 서머퀸과 차세대 서머퀸이 모두 뛰어든 살벌한 경쟁에서 왕좌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케플러 컴백대전의 시작은 케플러가 알린다. 에서 '황금막내'로 불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케플러가 이번에는 아기자기한 매력의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에는 행복이라는 이름의 꿈의 섬 '케플러 아일랜드'에 첫발을 내디딘 케플러의 여정을 그려낸 5개의 곡이 [...]